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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켓/일일투어] 산호섬 + 라차섬 스피드보트 투어 (스노클링 포함) 박시후
2026. 1. 8. 18:15 | HIT 39 | Google Chrome

안녕하세요, 부모님 모시고 1월 초극성수기에 다녀온 후기입니다!

일단 라차섬과 산호섬 투어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. 특히 1) 한국인 적은 곳 2) 이동거리 짧은 곳 3) 여유있는 여행 을 좋아하신다면 이 상품이 최적이라 생각합니다. 1) 개인적으로 해외에 가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한국인이 잘 없는 곳에 가야 외국에 왔구나 느낍니다. 이곳 라차섬과 산호섬은 제가 간 날 기준 한국인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. 동남아시아 태국에 왔지만 이태리 몰타섬에 여행을 온 기분이었습니다. 2) 저희 숙소는 빠통이었고 항구까지 차로 30분, 항구 - 라차섬까지 30분, 라차섬 - 산호섬까지 20분, 산호섬 - 항구까지 10분 이었습니다. 저 또한 피피, 시밀란 등의 섬투어를 많이 알아봤기에 이동시간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이 상품은 그 부담을 줄여줍니다. 스피드보트 특성상 출렁거림이 심해서 오래 타면 속이 조금 안 좋아지기 마련인데 거리가 짧아 모두 참을만한 정도였습니다. 3) 이 날이 가장 기억에 남을 만큼 여유있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. 라차섬에서 자유시간 1시간 그 앞에서 스노쿨링 50분, 산호섬에서 자유시간 4시간 이보다 여유 넘치는 여행은 잘 없을거라 느낍니다.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인 만큼 체력 소모가 과하지 않길 바랐고, 덕분에 부모님께서도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서 좋다고 하셨습니다. 산호섬에서는 자유롭게 스노쿨링도 하고 비치에 누워 바람 맞으며 맥주 마시는 여유가 너무 좋았습니다. ** 라차섬에서 스노쿨링하면서 운 좋게 바다거북이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. 잊지 못할 장면입니다. ** 산호섬에서 먹은 점심,,,진짜 푸켓에서 먹었던 밥 중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 물놀이를 하고 먹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. 마지막으로 가장 하고 싶은 말은, 이 상품의 담당자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. 아시아트립 담당자분 덕에 초극성수기의 푸켓에서 다행히 투어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. 급하게 떠난 여행이라 이미 시밀란 피피 모든 섬들이 풀부킹인 상황에서 예약 가능한 다른 상품 잘 찾아주셨습니다. 

덕분에 부모님과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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