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팅시간 | 오전투어 09:30 / 오후투어 14: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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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팅장소 | 왕궁 앞 Mani Nopparat Gate 옆 게이트 3번 지하 쉼터 |
투어가능요일 | |
투어종류 | 한국인 조인 |
픽업여부 | 픽업 불포함 |
투어특징 | 한국어 가이드가 왕궁 앞에서 고객님과 미팅 후 방콕 관광의 핵심인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안내를 해 드립니다. |
포함사항 | 한국어 가능 왕궁 가이드 |
불포함사항 | 왕궁 입장료(500바트/인당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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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 누구와 다니나요?
♠ 무엇을 하나요?
♠ 미팅 장소는 어디인가요?
오전 투어(09:30-11:00) 왕궁 앞 매표소 미팅 후 왕궁 투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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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09:30에 왕궁 매표소 앞 나무에서 가이드와 미팅합니다.
- 왕궁 건축물은 18세기 이후부터 국왕이 머물렀던 공식 관저입니다. 건축은 1782년 라마 1세 때 수도를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옮기면서 시작되었으며 여러 번의 증축 공사를 통해 계속 확장되었습니다. 태국인들의 자존심과도 같은 이곳은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. 높이 솟은 궁전과 누각,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, 자기,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.
- 에메랄드 사원 1785년 라마 1세가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천도를 했을 때부터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. 왓 프라깨오의 원래 이름은 왓 빠이아(Wat Pa Yia)로 대나무숲 사원이라는 뜻인데 옛이름 그대로 사원 구석구석 대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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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투어(14:30-16:00) 왕궁 앞 매표소 미팅 후 왕궁 투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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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4:30에 왕궁 매표소 앞 나무에서 가이드와 미팅합니다.
- 왕궁 건축물은 18세기 이후부터 국왕이 머물렀던 공식 관저입니다. 건축은 1782년 라마 1세 때 수도를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옮기면서 시작되었으며 여러 번의 증축 공사를 통해 계속 확장되었습니다. 태국인들의 자존심과도 같은 이곳은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. 높이 솟은 궁전과 누각,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, 자기,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.
- 에메랄드 사원 1785년 라마 1세가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천도를 했을 때부터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. 왓 프라깨오의 원래 이름은 왓 빠이아(Wat Pa Yia)로 대나무숲 사원이라는 뜻인데 옛이름 그대로 사원 구석구석 대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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